도미노 피자 바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보려고 들어갔더니

 예전에 가입을 해놔서 아이디도 비번도 생소. 그래도 거기서 거기니까 찾아서 들어갔다.

 들어가는 와중에 나오는 공지 :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으면 로그인한 후 회원 정보에서 변경을 꼭 하세요.

 로그인을 했다.

 핸드폰 인증이 완료되지 않아서 회원가입이 완료되지 않았댄다.

 인증번호 넣으라고 하면서 내 옛날 핸드폰으로 계속 인증번호를 쏘고 있겠지?

 난 그거 번호 바꾸러 들어왔거든?

 어쩌라고? -_-;;;;;

by 자하 | 2008/08/18 19:45 | 일상의 쪽지 | 트랙백 | 덧글(18)

킬제덴만 남았다. (지옥안개 동영상 추가)

 너무너무 힘든 레이드로 한 달에 하나씩 겨우겨우 몹을 잡고, 갓 잡은 몹은 물론이고 언제나 몇 번이고 잡았던 몹에서 좌절하면서 킬제덴 앞까지 왔습니다.

 이번에는 꼭 다음 확장팩 전에 모든 레이드를 완료하고 홀가분하게 마칠 수 있기를.



동영상들

by 자하 | 2008/08/14 06:32 | WoW의 질주 | 트랙백 | 덧글(3)

여름엔 닭


 


   그렇다고 여름에만 닭을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닭이 넘흐 좋아요 잇힝~♡

   레시피는 이곳, 베비로즈님 블로그를 참조했습니다.  닭다리만 5개 넣고, 감자가 오래되서 다 처리하잔 마음으로 3개나 투척!

   전에는 걍 닭이랑 야채랑 소금간 해서 한번 끓인 다음에 기름을 버리는 정도로만 했었는데 이거이 원;; 닭도 따로 볶고 야채도 따로 볶고, 양념장 미리 만들어뒀다 볶고.. 진짜 귀찮습니다. 그런데 한번 해먹고 나면 입맛이 높아져서 계속 이렇게 해먹는다는 거... ㅠㅠ   볶아서 했더니 야채나 닭이 흐트러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면서도 연해서 아주 좋음... 슈릅....-ㅠ-

by 자하 | 2008/08/11 23:41 | 일상의 쪽지 | 트랙백 | 덧글(6)

Kitsch






다카라즈카 엘리자베트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루키니 역을 맡은 쥬리 사키호가 부르는 버전.

퇴단한 사람만 콘서트에 출연을 했는데, 이때 역대 루키니 역할을 했던 젠느들이 모두 현역이어서, 이전에 맡았던 역할이 아닌 다른 역을 맡은 유일한 배우가 되었다.

실력이 탄탄한 젠느니만큼 잘 소화했다는 평. 잘 어울림.

by 자하 | 2008/08/11 05:34 | 오사 & 다카라즈카 | 트랙백 | 덧글(2)

듀엣 댄스 - 코사메

오랜만에  다카라즈카 포스팅.

2004 어플로즈 다카라즈카 라는 레뷰에서는 (역시 오사님의 하나구미인데) 2004년이 다카라즈카 극단 90주년인 해라 여기저기서 기념 특별 공연이나 역 바꿈이나 조 바꿈 까메오 출연 같은 게 있었는데, 레뷰에 다른 조의 탑 커플들이 며칠 깜짝 출연을 했다. 그래서 당시 탑 커플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 눈에 들어온 것이 마이카제 리라 라는 여탑과(츠키구미 여탑, 아사미 히카루의 파트너다) 코즈키 와타루의 재발견(...)이랄까.

예전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요 포스팅) 오사와 아사는 키가 똑같고 체구가 비슷한데 약간 섬세한 느낌 때문에 둘이 있으면 오사가 좀 더 수 같다. 여기에 아사(세나 쥰) 대신 다른 탑들이 들어가자, 탑마다 특징이 달라서 그런지 매우 다른 양상이 벌어졌다. 특히 코즈키 와타루가 오자 이건 뭐 걍 남자가 여자를 덮치는 거나 다름없는 박력 (...). 오사는 생각 외로 키가 작은데, 그럼에도 훤칠해보이는 건 팔다리가 길고 프로포션이 좋아서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남역에 비해 매우 가는데, 코즈키 와타루는 이에 비교해서 큰 키에 좋은 떡대에 느끼하고 장난스러운 오빠의 느낌 (오사가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면 와타루는 좀 더 능글느끼하다. ...) 이 나는 남역인지라, 완전히 공수가 확연히 드러나 버리는 것이다.

알고 보니 코즈키 와타루는 남역을 상대해도 상대를 여역으로 만들 수 있는 파워의 소유자라나. ...

그걸 여실히 느낀 것이 어느 블로그에서 올라온 코사메 비교.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베르사유의 장미 다카라즈카 버전 피날레 댄스 중 듀엣 부분으로, 페르젠과 오스칼의 댄스라고 한다. 빅 밴드 재즈틱한 음악이 흐르면서 페르젠 역을 맡은 와타루와 오스칼 역을 맡은 다른 남역 배우가 듀엣 댄스를 한다. 물론 남역이면서도 여역을 소화해야 하는 상대의 역량도 받쳐줘야 하지만, 체격적으로나 분위기로나 전혀 꿀리지 않고 압도해주시는 와탈군. ...



동영상이 있으니 접고...

by 자하 | 2008/08/07 19:37 | 오사 & 다카라즈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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